매일성경 | 에스더 9장 20절 - 10장 3절 | 부림절과 교회

2025-07-28 08:13:29
#교회#예수님#승리#유대인#에스더#에스더#부림절

목차


    에스더 9:20-10:3

    찬송가 179장 주 예수의 강림이


    유대인의 부림절

    유대인들은 지금도 부림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5년 부림절은 3월 13일 목요일 해질녘에 시작해서 3월 14일 금요일 밤까지였습니다. 이들은 부림절을 지킬 때 회당에 모여서 에스더서 전체를 듣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구원하신 일을 듣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빠져있습니다. 에스더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와 그를 믿는 교회의 승리를 말씀하는 책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육적으로 이 책을 읽고 있습니다.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닙니다.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라야 유대인입니다(롬 2:28-29). 혈통이 유대인이라는 것은 구원에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율법을 자랑하는 유대인은 율법을 범함으로 지금도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롬 2:23-24). 그들이 이것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는 날이 이르기를 기도합니다. 

    아달월 십사일과 십오일

    20   모르드개가 이 일을 기록하고 아하수에로 왕의 각 지방에 있는 모든 유다인에게 원근을 막론하고 글을 보내어 이르기를
    21   한 규례를 세워 해마다 아달월 십사일과 십오일을 지키라
    22   이 달 이 날에 유다인들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하매
    23   유다인이 자기들이 이미 시작한 대로 또한 모르드개가 보낸 글대로 계속하여 행하였으니
    24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모든 유다인의 대적 하만이 유다인을 진멸하기를 꾀하고 부르 곧 제비를 뽑아 그들을 죽이고 멸하려 하였으나
    25   에스더가 왕 앞에 나아감으로 말미암아 왕이 조서를 내려 하만이 유다인을 해하려던 악한 꾀를 그의 머리에 돌려보내어 하만과 그의 여러 아들을 나무에 달게 하였으므로
    26   무리가 부르의 이름을 따라 이 두 날을 부림이라 하고 유다인이 이 글의 모든 말과 이 일에 보고 당한 것으로 말미암아
    27   뜻을 정하고 자기들과 자손과 자기들과 화합한 자들이 해마다 그 기록하고 정해 놓은 때 이 두 날을 이어서 지켜 폐하지 아니하기로 작정하고
    28   각 지방, 각 읍, 각 집에서 대대로 이 두 날을 기념하여 지키되 이 부림일을 유다인 중에서 폐하지 않게 하고 그들의 후손들이 계속해서 기념하게 하였더라
    29   아비하일의 딸 왕후 에스더와 유다인 모르드개가 전권으로 글을 쓰고 부림에 대한 이 둘째 편지를 굳게 지키게 하되
    30   화평하고 진실한 말로 편지를 써서 아하수에로의 나라 백이십칠 지방에 있는 유다 모든 사람에게 보내어
    31   정한 기간에 이 부림일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유다인 모르드개와 왕후 에스더가 명령한 바와 유다인이 금식하며 부르짖은 것으로 말미암아 자기와 자기 자손을 위하여 정한 바가 있음이더라
    32   에스더의 명령이 이 부림에 대한 일을 견고하게 하였고 그 일이 책에 기록되었더라

    부림절은 아달월 십사일과 십오일에 지킵니다(21절). 유대인 달력으로 아달월은 12월입니다(8:12). 지금 달력으로 하면 2월 말에서 3월 중순까지 중에서 보름이 되는 날입니다. 유대인의 달력이 음력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아달월 13일에 원수를 갚았습니다. 그리고 14일에도 원수를 갚고 15일에는 쉬면서 잔치를 베풀고 즐거워했습니다(9:18). 이들은 구원에 감사하면서 서로 예물을 주고 가난한 자를 구제했습니다(19절, 22절). 이것과 비슷하게 교회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날을 정해서 그 날을 즐거워합니다. 구원에 감사하면서 서로 선물을 주고 받습니다. 유대인의 부림절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기 때문입니다. 

    안위하였더라

    교회의 유익과 안위

    1   아하수에로 왕이 그의 본토와 바다 섬들로 하여금 조공을 바치게 하였더라
    2   왕의 능력 있는 모든 행적과 모르드개를 높여 존귀하게 한 사적이 메대와 바사 왕들의 일기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3   유다인 모르드개가 아하수에로 왕의 다음이 되고 유다인 중에 크게 존경받고 그의 허다한 형제에게 사랑을 받고 그의 백성의 이익을 도모하며 그의 모든 종족을 안위하였더라

    모르드개는 아하수에로 왕 다음이 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백성의 이익을 도모하고 그의 모든 종족을 안위했습니다(3절). 여기서 모르드개는 예수님의 모형입니다. 모르드개가 예수님께서 지금 어떻게 계신지를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모든 권세를 부여 받으시고(마 28:18) 온 우주를 다스리시고 계십니다. 다스리실 때에 교회의 이익을 도모하시고 교회를 안위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고 계시기 때문에 교회는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푸는 일과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모든 것을 가르치는 일에 실패하지 않습니다(마 28::19-20). 이렇게 예수님의 명령을 수행하다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교회는 그 찬란한 영광에 참여할 것입니다. 이미 영광 안에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믿음으로만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유익과 안위를 누리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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